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匿名
发表于 2006-11-12 22:1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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千年之爱 천년의 사랑
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
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
*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
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내가슴속에 타오를 테니
**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
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....( 사랑했기 때문에..... )
http://song.feifa-radio.com/h/0904/2/3205584.Wm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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